격납고로 돌아가봤더니 역시나 엔진 장착 시범 중이었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서 여기까지만 보고 나왔습니다.
미사일 터렛과 레이더가 Bump of chicken 노래에 맞춰서 춤추는 중.
오라이언 한 대가 이륙하러 갑니다.
다른 기지에서 출장온 F-2.
사람이 많아서 조종석에 올라가보는 건 포기했습니다.
F-15를 인력으로 끌어보는 체험...
다음 글에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