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 모델링의 꽃은 콕핏,
그중에서도 투명의 반짝반짝 빛나는 캐노피가 핵심이라 생각하는데,
토명 캐노피에 클리어 색(ex.스모크+클리어 오렌지)
도색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네요
실패후 다시 제거하는걸 감안해서 에나멜을 주로 에어브러시로 뿌려주는 편인데 신너희석비율이 조금만이라도 안맞으면 줄줄 흘러 내려서 균일한 두께의 피막이 이뤄지지 않거나,
입자가 거칠어지면 반투명 으로 내부가 흐릿하게 보이는 결과가 초래되거나
여전히 난제입니다.
도료종류를 바꾸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고수님들 노하우 공유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