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회전익 전시기체입니다.
날이 좋지만 역광이 많았네요.
여기 전시된 기체중에 제일 임무를 많이한 흔적이 있던 기체
* 부속이 다 낡아보였고 참 애쓴 흔적이 여기저기..

  

수리온 꼬리부위

 

미국 아파치기체_ 육군전시 기체와 다름없어 보이지만
보잉에서 인수해 비행시간이 40시간밖에 안된 신기체라고 설명들었습니다.
찰떡파이 레이다도 육군것과 이것은 다르게 업데이트 완료되었답니다.

 

햇살을 피해 관계자들이 제일 많이 모여 앉아있던 미국 블랙호크

 

조종사가 직접 설명하는 좋은기회였습니다.
백령도갈때는 외부연료통을 장착한다고 하시네요.

   

이게 그 비싸다는 최신형 물건너온 찰떡파이

 

수리온도 타보니 실내가 높아서 편하긴 하더군요. 와이어컷이 콧구멍때문인지 참 전위적입니다.

 

각종 센서 및 장비
모 군단장님 기체더군요.

 

외부연료통을 제거할 여유가 없는 국산기체

 

미국아파치 후면

  

전문가 아니면 미국 기체와 한국육군 기체의 차이점이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