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사의 히틀러유겐트와 판처오피치어입니다. 

손가락보다 작은 크기이지만, 볼 때마다 감동하는 대단한 조형입니다.

저야 이제 건프라로 전향해 인형 도색은 자신 없지만, 

색을 칠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