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일군 전차를 보면 가장 먼저 사진과 같은 붉은 계통의 도색을 하던데 방수 도색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전쟁 초기부터 줄기차게 칠했는지, 아니면 전쟁 중후반에 필요에 의해 칠하기 시작한건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티거 초기형의 밑색으로 사용해도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