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흡연자이고 길빵도 많이 합니다 하지만 무례하게 처음본 사람에게 당신 흡연하지말고 담배꺼주세여 말을 하긴힘듭니다.거기다 나이가 어리면 어린대로 그럴수가없고 나이가 있으면 있는대로 그럴수없습니다 물론 비흡연자들에게 피해가 가지만 그럭다고 대놓고 담배꺼달라고 요구하진않습니다 아마 제가 노망이 들어 다른사람에게 시비걸 입장이 아니라면 그럴수없는것이지요 대부분 못생긴 사람들을 비하하진않지만 그의 외모를 보면 시비를 걸거나 마구 사람을 다루는 사람들은 못생긴 사람들이 많았지요 못생긴사람이 성격도 안좋다 물론 진실은 그럭진않습니다만 저에게 하는꼬락서리는 마치 그럭다고 생각들고 예쁘고 잘생긴 사람만 착하다고 판단하게 만드네여 흡연자권리도 중요하지만 비흡연자 권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무례를하면서 자기권리 인척 즉 잘못된 자기권리는 자신의 잘못을 남에게 미루는 행동과 같습니다.누워서 침을뱉는다면 결국 자기얼굴에 침은 떨어지는것과 같으니깐요!불쾌한 식으로 누구의 권리도 아닌것을 자신의 권리인양 착각하시는것은 타인의 권리에대한 침범즉 남의권리를 뺏는 자신만의 이익만을 쫓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