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8 미국의 무슨 주차장 7백 몇십원, 10/18 city of centinal 1207원
첫번째 때 은행가서 물어보니 또 이런일 있으면 카드사 전화해서 신고하고
두번째 이런일 생기면 (오늘 방금전) 은행 찾아오라고 -

1207원 나가자마자 카드사에서 전화오더군요

상담분이 제사정을 듣고 해외결재 중단시키더니

내일 은행가서 보상(이게 있는지 몰랐읍니다) 절차 물어보라고 알려줬읍니다

적은금액이지만 두번이나 겪으니 불쾌합니다 아래 이 하비이지 관련글 봤을때가 10/8 이틀후니까

며칠간 찜찜했는데 내일 카드 재발급 받아야겠네요

하비이지 거래하신 모델러분들 - 저처럼 두번째 기다리지 마시고 바로 카드 재발급 하기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