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간된 네오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잡지 원고를 써 봤습니다. 타미야 매거진 편집장인 Marcus Nicholls의 요청으로 전에 만들었던 M46이 이 잡지에 수록되었습니다.

원래 수록을 생각하고 제작한 것이 아니라서 중간 과정 사진이 부족한 점이 좀 아쉬운데 종은 경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