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9년에 영국을 갔다온 뒤...3년만에 다시 영국에 갓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도 들른 보빙턴 전차 박물관. 마지막에 갔을 때 리뉴얼 공사중이었는데, 뭐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보고 왔습니다.

 

 박물관 입구.

 

 올해는 주차장에 얘가 서 있네요.

 

 얘도 같이...

평일 아침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널럴합니다.

 

 멀리 보이는 수장고 옆에 얘가 서 있네요. 플라스틱 장갑 테스트용 차량입니다.

 

 2차대전 이후에 전사한 기갑부대원 명부.

 

 동상 위치가 바뀌었네요.

 

 

 

 폐차장을 구경할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포탑은 아예 밖에 나와있고...

 

 

 

 

 

 

다음 글에 계속. 사진 갯수 제한이 있으니 한 7개 정도로 나눠서 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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