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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오늘 저의 작업 책상
등록일: 2025-05-04, 12:48 PM, 읽음: 1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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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의 작업 책상 풍경입니다. 요즘 작업하는 것은 벌써 일 년 이상 묵은 작은 비넷입니다. 디오라마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마징가 칠하다가 갑자기 필 받아서 마무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모형도 한 번에 왕창하면 진도는 빨리 나가지만, 현타 오고 슬럼프 빠질 확률이 높습니다. 그렇게 손을 놓으면 다시 잡기 힘들죠. 진도는 안 나가더라도 매일매일 조금씩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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