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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타미야 킷은 버릴 것이 없습니다.
등록일: 2025-08-25, 09:29 PM, 읽음: 1025
이정석

저는 타미야 킷을 사면 내용물을 완성하더라도 박스는 버리고 런너는 보관합니다. 꽤 유용하게 쓸 수 있기 때문이죠.

여러 킷을 만들다보면 원기둥 형태의 부품이 필요한 때가 많습니다. 위 사진에 나온 것은 1/72 F-35B 무장창인데...무장창

을 가로지르는 도관 부품도 그런 원기둥 형태의 부품으로 만들 수 있고요. 기관총 부품도 사출물이 부실하면 원기둥 부품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저 F-35B 무장창의 도관은 아카데미 M163이던가? 그 킷 만들고 남은 부품 잘라서 만들었는데...

타미야제 원기둥 부품을 구할 수 있으니 그 제품을 사서 써도 됩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것은 직경 1, 2mm 두 종류이고

3mm 이상의 원기둥 부품은 대형 스케일이 아닌 이상 사실 쓸 일이 거의 없는데 타미야 런너가 2.5~3mm 직경인지라 그냥

런너 잘라서 쓰면 됩니다. 다른 회사는 대략 3mm 정도 되더군요. 타미야는 런너도 대충 안 만듭니다. 그래서 단면을 보면

원에 가깝고요. 미성형도 거의 없죠. 그래서 저는 타미야 런너는 웬만하면 안 버리고 보관해둡니다.

프라판도 타미야 제품 품질이 가장 좋아서 타미야 제품만 사는데...타미야가 이런 재료들까지 제품으로 내놓고 있으니

제 입장에서는 고마울 따름입니다. 타미야 공구는 조금 비싼 편이라 니퍼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도료를 비롯한 재료들은

타미야 제품을 많이 사게 되는 것 같습니다. 

모형 만드는 입장에서는 고마운 회사가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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