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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전시회에는 이런 골동품들이 많이 나오는 게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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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또 뭔가 했더니 란치아에서 만든 스트라토스 제로라는 차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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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좋게 튀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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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게 부스를 차린 곳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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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의 1/144 냥이.

사장님이 얼마 전에 돌아가셨죠. 명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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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칸으로.

지난 글에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이 전시실은 옆으로 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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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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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미야의 옛날 1/25 키트.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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