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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들 개별 사진 안 찍은 거 후회중입니다. 색을 참 예쁘게 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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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판다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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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조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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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로보다치.

저 개구리 로봇은 잡지 광고에서 본 것 같은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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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가 쳐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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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명함꽂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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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통 안의 포장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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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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