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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모형 콘테스트 바로 옆의 토믹스 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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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인기의 리틀 아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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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로망...?

(그런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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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가와 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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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오카에 비해 많이 소박한 부스를 차린 플라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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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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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세가와도 루비콘 강을 건넜습니다.

인형 장사를 그렇게 잘 했으니 당연한 수순일 지도.

(자, 이제 남은 건 타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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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신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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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몰드.

신금형 F-104가 얼마나 대단한 물건인지 열변을 토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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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토타입 영전과 32형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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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부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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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져볼 수 있는 체험코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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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키트를 판매하는 업체.

수입상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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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만 덩치에 비해 가격이 만만치 않은 물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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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타이타닉은 프라모델로 따라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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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제 키트나 완구들을 수입하는 52toys라는 곳입니다.

다음 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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