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차 세계대전 말엽 미국 보잉사에서 제조된 B29가 태평양 전쟁 못지 않게 한국전 당시에도 만만치 않게 사용된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한데요?그리고 평양 신의주 청진 원산 나진 못지 않게 맹공을 받은 여러 지역들을 설명을 한다면요?심지어는 북괴군 T34-85 대열에도 폭격을 퍼부운 바가 있었는지도 의문인데요?평양 폭격 시에 김일성이 살아 남을수 있었던 이유들을 꼽는다면요?평양이 총 몇번의 공습을 받곤 했는지도 의문입니다.그리고 파괴되어 소실된 상징물들을 꼽는다면요?융단 폭격 고공 폭격 두갈래의 종이 존재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폭격이 퍼부어진 남한의 여러 주요 전선에 대해서도 궁금합니다.전쟁이 어느 정도 진행되는 과정에서 만주 지역에 주로 기지를 둔 소련제 미그 15전투기의 역습을 피해 갈수 없었던 것이 현실이었고 격추된 북의 지역들을 꼽는다면요?B29격추시에 조종사들이 탈출할수 있는지 아니면 기체와 함께 운명을 같이해야 하는지 정말 의문인데요?일본 본토 공습과 북한 지역 공습의 유사점 차이점들을 꼽는다면요?B29를 전문적으로 격추한 참전 소련 공군 조종사로는 어떤 인물이 있었고 전쟁 직후 부터 사망할때 까지의 행적은요?B29를 호위하기 위해 동원된 미국 제트 전투기들에 대해서도 궁금하며 미그 15를 어떠한 식으로 대항을 하게 되었는지도 의문입니다.B29를 격추시킨 중공군 출신의 조종사로도 어떠한 인물이 있었고휴전때 까지도 살아 남은 인물은요?소련 조종사와 중공 조종사 각각 어느 정도가 참전한 편이 었는지도 의문일 따름 입니다.휴전 까지도 살아 남은 B29의 수량이 정말 의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