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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답]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에 억류된 일본인 비롯한 여러 동양인???
등록일: 2025-12-12, 06:20 AM, 읽음: 244
이재민

제가 1940년 그러니까 유럽에서의 전쟁이 터지고 얼마뒤 나치 독일 제국 일본 이태리 등이 베를린에서 삼국 동맹을 체결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그리고 1년 뒤에 진주만 공습이 벌어으며 4년 동안 끌게되는 태평양 전쟁이 시발점에 치달을 걸로 알고 있구요?이 시점에서 나치 독일에 억류된 일본인들의 신분은 제각기 어떻게 되며 독일 어느 지역들에 분포되었고 2차 대전 전 기간동안의 행적들에 대해 궁금합니다.심지어는 일본 잠수함을 타고 인도양에서 독일 잠수함 유보트에 갈아타 독일 땅으로 월경하는 경우 도한 있었는지 의문입니다.긔리고 역시 출신 성분들이  의문입니다.그리고 나치 독일이 폴란드를 공습한 이후부터 베를린 전투 종식때까지 그들의 행적은 제각이 어떻게 되는지도 의문이고요...독일군에 실제로 복무한 일본인도 끼여 잇엇으며 독어에 유창한 자들은 어느 정도 미치는지도 궁금합니다.소설 노르망디의 조선인이라는 서적이 위와 같이 비슷한 사례가 소개된 것으로알고 있구요?대전 말 베를린 전투 당시에 베를린에 억류되어 있다가 소련군의 공격으로 사망하거나 나치 독일군과 같이 종전을 맞아 시베리아 강제 수용소로 끌려간 경우 또한 있었는지도 의문인데요...일본 땅에 억류한 대표적인 인물은 오시마 히로시라는 주독 일본 대사가 있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종전 시에 일본으로 돌아가 일본 도쿄 전범 재판에 회부된 그 인물인데요?그리고 사형을 면할수 잇었던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합니다.일본에 억류된 일본인들은 과연 어느 정도가 독어에 능통하엿고 그렇지 못햇는지 의문입니다.군사만화 해피 타이거가 과연 어느 정도의 허구이고 진실인지 따진다면 어떠한지도 궁금하고요...나치 독일에 억류한 일본인들의 평균 연령대에 대해 어디가지 궁금 했습니다.일본에서 배출된 군사 고문단들의 일본출생지에 대해 지대한 의문을 가졌는데요?히틀러가 아시아 인종들을 폄하 햇는데도 왜 일본만을 우대햇는지도 의문인데요?나치 독일의 유태인 탄압이 동맹국 일본에 잇어서 어떤 식으로 작용하곤 햇는지 의문일 따름 인데요...종전후 일본으로 돌아가게 된일본인은 총 몇프로에 달하곤 햇는지도 알려 합니다.독일 베를린을 비롯한 여러 독일 시가지 일본식 음역으로 설명한다면요?ss친위대에 복부한 일본인 역시 총 몇프로에 달했는지도 의문인데요 그리고 서부 전선과 동부 전선 등지에 배치되는 과정은...따라서 어느 정도의 전사자 역시 생겨낙곤 햇는지도 알려 하는데요...억류 일본인이 독일 전범 재판에 회부 되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는?히틀러와 접견햇던 오시마 히로시 이외의 여러 일본인에 대해 궁금합니다.당시 전쟁이 억류 일본인에 대해 어떠한 식으로작용하곤 햇는지도 알려 하며 2차 대전 종전 또한 이들을 어떻게 변화 시키곤 했는지도 궁금하고요.. 해피 타이거 이외에 일본 억류인들을 조명한 대표 서적을 꼽는다면요?그리고 우리말로 번역한 거 역시 있는지도 의문입니다.해피 타이거와 달리 역으로독일에 억류되었다 소련군에 투항하여 소련군에 복무한 일본인을 다루운 작품이 있는지도 의문입니다.소련식 이름이 어떤지도 아울러 궁금하고요...그리고 히틀러 치하의 독일의 여러 학교에서도 일본어 수업이 진행된 바 잇는지 의문입니다.동맹국 일본어 말이고요...그렇다면 일본어 교사의 출신 성분이 대개 어떠햇는지도 궁금합니다.비단 억류 일본인 뿐 아니라 반도 식민지 조선인들도 포함되었는지 의문이며 노르망디의 조선인과 어느 정도로 유사한 경우인지 의문인데요...전쟁 기간 동안에 잠수함으로의 교류가 가장 많은 비중이엇던 근본적인 이유는?참고로 독일이 일본제 무기를 본떠 만들지 않은 근본적인 이유가 궁금했습니다.일본은 인도양에서 독일 유보트가 건네준 병기 설계도로 소량의 독일제와 유사한 병기를 제조한 것으로 알고 있구요?여담으로 나치 독일이 자랑하는 타이거 1 일본이 임대한거 독일에 2대를 남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일본까지 운송할 마딴한 수단이 없어서 독일에 그냥 놔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를 바탕으로 해피 타이거가 과히 과장을 한 것으로 알구요...유럽에서의 전쟁 종전 직후 일본에서의 전쟁이 종식되고 과연 어느 정도로 억류 일본인이 본국으로 돌아간 편이 었으로 전범 재판에 회부되지 않은 자들은 어느 정도 미치곤 했는지 의문이며 사망할 때 까지의 행적들이 알려진 인물들은요...억류 일본인들의 평균 연령이 궁금햇는데요...독일에 파견된 일본 군사 고문단들은 대개 출신 성분이 어땟는지 궁금한데요...그리고 제각기 일본 어느 지역에서 출생하였는지도 의문이었습니다.일본에 있었을 적의 그들의 행적들은요....독어가 어느 정도 유창하곤 햇는지도 한술더떠그들이 독일어를 익히는 과정 독일에 파견되는 과정은요...일본 메이지 유신 시대부터 일본과 독일이 어느 정도로 교류한 바가잇는지도 의문인데요...그리고 20세기에 걸쳐 태평양 전쟁에 까지 이르는 과정은...제가 쓴 글 답변을 가급적 주지 마시고 참고 하세요?요자를 붙인거 가급적 신경 쓰지 마시고 읽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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