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기열 입니다.^^
오랜만에 작은 싸이즈 인형하나 작업했습니다.
회사는 Studio McVey, 라는 약간은 생소한 회사입니다.
싸이즈는 35mm 로 보통 54mm 인형보다도 20mm가 작네요.
그러니 아무래도 표현력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조각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프로포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작례가 거의없고 제품에도 박스아트가 없습니다.
쇼핑몰에 올린 작은 사진한장을 참고로 대부분 상상력과 여러가지의 인터넷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여자인형의 이름이 "루비"라서 목걸이는 다듬지 않은 루비의 원석으로 설정해 도색했습니다.
얼굴을 보면 고양이상 이라 눈동자는 오드아이로 오른쪽은 파란색 왼쪽은 초록색으로 칠했는데 카메라로 못잡아냈습니다.ㅠㅠ
지면은 카우걸?! 의 느낌에 거칠고 메마른 지면을 선택했습니다.
구석에 있는 나무는 회전초(Tumbleweed) 라는 나무인데 서부영화 보면 바람에 굴러다니는 나무덩쿨 입니다.
굴러다니는 나무는 죽은게 아니라 건기에 뿌리를 스스로 잘라버리고 물있는 곳이 나올때까지 굴러다니는 거라는군요.ㅎㅎ
원목 베이스는 뿌리베이스(김뿌리 님이 작업하신 베이스) 인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오랜만에 작은 싸이즈 인형하나 작업했습니다.
회사는 Studio McVey, 라는 약간은 생소한 회사입니다.
싸이즈는 35mm 로 보통 54mm 인형보다도 20mm가 작네요.
그러니 아무래도 표현력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그래도 조각은 너무나도 훌륭하고 프로포션 또한 아주 좋습니다.
작례가 거의없고 제품에도 박스아트가 없습니다.
쇼핑몰에 올린 작은 사진한장을 참고로 대부분 상상력과 여러가지의 인터넷 자료를 참고했습니다.
여자인형의 이름이 "루비"라서 목걸이는 다듬지 않은 루비의 원석으로 설정해 도색했습니다.
얼굴을 보면 고양이상 이라 눈동자는 오드아이로 오른쪽은 파란색 왼쪽은 초록색으로 칠했는데 카메라로 못잡아냈습니다.ㅠㅠ
지면은 카우걸?! 의 느낌에 거칠고 메마른 지면을 선택했습니다.
구석에 있는 나무는 회전초(Tumbleweed) 라는 나무인데 서부영화 보면 바람에 굴러다니는 나무덩쿨 입니다.
굴러다니는 나무는 죽은게 아니라 건기에 뿌리를 스스로 잘라버리고 물있는 곳이 나올때까지 굴러다니는 거라는군요.ㅎㅎ
원목 베이스는 뿌리베이스(김뿌리 님이 작업하신 베이스) 인데 아주 만족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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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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