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아 완성작 하나를 올립니다.
나름 마음을 다잡고 작업한 건담 흉상인데 작업자의 마음에는 썩 들지 않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그래도 메카닉 느낌의 기계구조물을 재현하려 노력하였고 덕분에 시간과 도료는 배로 들어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나 모형을 비롯해 뭐든 커지면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하나의 작업을 끝내 봅니다.
나중에 1/20 건담 전신 사이즈를 한 번쯤 작업해 보고 싶네요....ㅎㅎ
나름 마음을 다잡고 작업한 건담 흉상인데 작업자의 마음에는 썩 들지 않는 수준으로 마무리를 해 봅니다.
그래도 메카닉 느낌의 기계구조물을 재현하려 노력하였고 덕분에 시간과 도료는 배로 들어가는 상황이 되어 버렸습니다. 역시나 모형을 비롯해 뭐든 커지면 힘들다는 것을 새삼 느끼며 하나의 작업을 끝내 봅니다.
나중에 1/20 건담 전신 사이즈를 한 번쯤 작업해 보고 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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