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사진부터 올려봅니다
컬러는 제맘대로 해봤습니다
미니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너무 미니라서 아쉽네요
미들스튜디오를 사야겠습니다^^
컬러는 제맘대로 해봤습니다
미니스튜디오에서 찍었는데
너무 미니라서 아쉽네요
미들스튜디오를 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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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샷
포르쉐가 개구리느낌이라
메탈릭그린을 써봤습니다
포르쉐가 개구리느낌이라
메탈릭그린을 써봤습니다
아주 오래전 패키지는 아니지만 꽤 옛것입니다
튜브형본드와 모터가 있습니다
기본 에나멜 도색후
다이소의 아크릴걸러를 사용했습니다
저렴한데 비해서
발림성 차폐성 도막의 강도가 우수합니다
거기에 더해 제가 아크릴이 첨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질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다이소의 아크릴걸러를 사용했습니다
저렴한데 비해서
발림성 차폐성 도막의 강도가 우수합니다
거기에 더해 제가 아크릴이 첨이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질감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입니다.
우드그레인을 그려봤는데
여기에는 아크릴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실력부족일수도있습니다
오래전에 에나멜로 했을때는 이거보단 잘나왔습니다
여기에는 아크릴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제 실력부족일수도있습니다
오래전에 에나멜로 했을때는 이거보단 잘나왔습니다
차체하부의 디테일은 단촐합니다
옛날거에다가 모터라이즈가보니 ㅎㅎㅎ
옛날거에다가 모터라이즈가보니 ㅎㅎㅎ
무시무시한 엔진이 달려있습니다
바디도 도색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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