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에 나온 타미야의 올드킷입니다.
그때당시 타미야의 금형 기술을 총 동원한듯 디테일이 훌륭한 키트입니다.
데칼은 경화가 심하게 되어 쿠크다스처럼 부서졌는데, 데칼 코팅제를 뿌리고 말린뒤 잘라쓰니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크기는 36cm정도 입니다.
삼발이, 스윙암, 머플러 체결 부위등, 하중이 실리는 결합부분은 볼트와, 너트 채결방식으로 튼튼합니다.
서스펜션과 풋브레이크는 가동식입니다.
오랜만에 몰입해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만들어봤네요.
즐거운 모형생활 하세요~~
그때당시 타미야의 금형 기술을 총 동원한듯 디테일이 훌륭한 키트입니다.
데칼은 경화가 심하게 되어 쿠크다스처럼 부서졌는데, 데칼 코팅제를 뿌리고 말린뒤 잘라쓰니 쓸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크기는 36cm정도 입니다.
삼발이, 스윙암, 머플러 체결 부위등, 하중이 실리는 결합부분은 볼트와, 너트 채결방식으로 튼튼합니다.
서스펜션과 풋브레이크는 가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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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는 순정머플러 사이즈의 에프터마켓 제품을 달았다는 컨셉으로 티탄 도색을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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