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66 [HASEGAWA] 1/25 CADILLAC DEVILLE (American Coupe)
서성원
2023-02-26, HIT: 806, oops, 윤주황외 2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패션MD 서성원입니다.



요새 클래식카에 완전 심취해있어

상당히 많은(?) 고증을 보고 엄청나게(?) 수집하고 있었습니다.

아마 당분간 클래식카 위주로 만들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이 킷은 하세가와의 America Coupe with Blonde Girl 시리즈입니다.

아마 과거 레벨 모노그램 혹은 AMT 등의 금형을

인수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부품은 무진장 단순하고 바디 상태는 매우 엉망이고 ㅋㅋ



그래서 오히려 웬만한 레이싱카 만드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걸렸습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사실 이 모델은 캐딜락 드빌 (Cadillac Deville) 입니다.

1949년 시리즈62부터 시작되어 온 초대형 럭셔리 쿠페이며

본 모델은 3세대 (3 Generation) 입니다.

엔진은 무려 V8 7.0L 이며 트랜스미션은 4단 하이드라매틱으로

최대시속은 200km/h를 가뿐히 넘어섰다고 합니다.

미국차가 그러했듯 상당히 긴 전장을 자랑하며,

상당히 위압적인 포스를 갖고 있는 차량이죠.



Once upon a time 영화에도 등장했고 릭 달튼 소유의 차량으로도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저도 미처 못 알아차렸는데

연말연시 최고인기 드라마였던 "재벌집막내아들"에

진양철 회장의 차량 (5세대)로 등장했다고 하네요 ㅋㅋ



그만큼 우리에겐 외관이 친숙한 어메리칸 클래식 머슬쿠페가 아닌가 싶네요.
모형얘기로 돌아와서

이 킷은 매우 적은 부품수에도 41,000원을 넘는 다소 높은 가격의 킷인데요.

그 이유는 야시시한 금발의 미녀 피규어가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집에 와이프와 딸아이가 있는 관계로 피규어는 얼른 버렸지요 ㅋㅋㅋ



그리고 상당히 많은 지느러미와 파팅라인,

잘 안 보이는 패널라인 등으로 인해

사전 손질작업량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또한 높은 순도의 크롬도색을 하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고

(도료는 모모델링 크롬실버가 최고인 듯 싶습니다.)



바디칼라는 66년 캐딜락 드빌 팩토리칼라중 하나인 CAPE IVORY

라는 칼라를 조색하여 만들었습니다.

(퓨어화이트, 레몬옐로우, 레이싱화이트를 적절한 조합으로)



바디 크롬라인들은 고가의

Bare Metal Foil을 활용하여 마무리하였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웬만한 레이싱카를 능가하는

난이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ㅋㅋ

이상 설명없이 작품사진 나갑니다. 감사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