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독일 출장 중 잠시 시간을 내어 포르쉐 뮤지엄에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그 때 당시 Porsche 961 Rothmans 리버리 차량을 보고 언제가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는데 TAMIYA 제품에 별매 데칼 및 약간의 개수를 통해 14년 만에 모형으로 완성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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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칼은 모델뮤지엄제 하쿠리 데칼을 사용하였으나 데칼이 질기고, 마크소프터에 잘 반응을 하지 않아 중간에 몇번 포기할까 생각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