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제작과 도색을 해야한다는 압박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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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0 14:32:12,
읽음: 1961
노가다인생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좋은정보와 글을 읽고가는 초보회원입니다^^;
제목처럼... 프라모델을 구입하고 박스를 열면...
완벽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자꾸 뒤따릅니다 ㅜ_ㅜ ...
조립을 잘 하고, 밀핀과 접합선 모두 수정하고 서페이서도 뿌려주고
에어브러시와 깨끗한 마스킹, 깔끔한 데칼붙이기와 마감제까지 칠해야 한다는 그런 압박감이
자꾸 어깨를 짓누르네요...
분명히 어릴때는 이형제도 제거하지않고 먼지가 붙은 프라모델에 신너도 없는 에나멜 떡칠을 해도 재미있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그냥 건담프라모델 같은 스냅타이트 제품만 자꾸 만들게 됩니다...
캔스프레이 칠이라도 해야하려면 집밖에서 뿌리거나 환풍부스가 없으면 못할꺼야 안될꺼야 라는 생각이 먼저 들고...
부분도색 같은건 안하느니 못한, 완벽하게 완전하게 도색을 하지 않으면 손도 대지 않는 그런..
그러다보니 킷도 쌓이고 샀다 팔았다 하고... 완성작은 없고...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우문에 현답을 선배님들께 부탁드려봅니다...^^;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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