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칼이 갈라지는데 원인을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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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28 10:41:30,
읽음: 3462
민정기
안녕하세요.
MMZ를 통해서 많이 배우고 있는 초보입니다.
어렸을때는 조립만 많이 했었고, 이번에 계기가 되어서 도색은 처음 해봤습니다. 습식 데칼도 처음 붙여봤고요.
데칼을 붙인지 몇주 지났는데, 처음 붙이고 2~3주 정도는 괜찮아 보였는데, 오늘 (4~5주 지난후)에 보니 데칼들이 갈라지면서 떠버렸습니다.
데칼을 붙일때 물에 풍덩 담가서 5~10초 정도 기다렸다가 밖에 꺼내놓고, 데칼 붙일 부분에 데칼 세터를 좀 발라놓은 다음, 데칼을 면봉으로 살살 밀었을때 잘 밀리면 밀어서 해당 부분에 붙였습니다. 휴지로 살짝 살짝 물기를 제거했구요.
동봉된 데칼이 너무 오래되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첨부하였습니다. 뭘 잘못했을까요?
데칼 세터는 microscale industries, inc에서 만든 것을 썼습니다. 식초 냄새가 나던데.. 데칼 세터가 잘못된 것일까요?
첫 도색작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데, 데칼이 다 갈라져서 제 맘도 다 갈라졌버렸습니다.
참고로 기체의 은색은 타미야에서 나온 스프레이의 액을 받아서 바랄붓으로 뿌렸습니다. 데칼 붙이고 10일 정도 지난 후에 흔히 '퓨쳐'라고 부르시는 아크릴 바탁 코팅제로 마감을 했습니다.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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