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재포장판 데칼 품질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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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16 12:57:41,
읽음: 1326
황병석
요즘 에어로에 재미를 느껴 십수년만에 다시 빠져 들었는데요.
다름아니라 아카에서 여러 키트를 재포장해서 판매중이라 두 세개 구입해 놓은 게 있습니다.
그런데 만들면서 느끼는게 왜 재포장판에 들어있는 데칼은 유독 품질이 더 떨어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걸까요?
그나마 K1A1전차나 K9 자주포에 들어있는 데칼은 국산임에도 만족스럽게 썼습니다.
이렇게 카르토같은 품질까진 아니어도 우리나라에도 좋은 품질로 데칼을 제작하는 곳은 분명 있을텐데 너무 아쉽네요.
지난 번 이탈레리 재포장판 C-130 대한민국 공군형을 만들면서 느낀 기분은 좌절보다 분노가 앞서더군요.
사용하기 전에 봤을땐 선명하고 뚜렷한 인쇄에 기분이 좋았습니다만..
접착력은 형편없고 각종 연화제에 전혀 반응하지 않는 데칼을 바라보면 나중엔 어이가 없기까지 합니다.
이런 제품이 만약 수출까지 된다면 외국의 모델러도 열받았던 저와 똑같은 기분일테죠.
아카에서도 데칼 품질이 형편없다는 걸 알텐데 전혀 개선이 안되네요.
값싼 단가로 형편없는 데칼을 넣어주면 뭐합니까?
차라리 가격 상승이 되더라도 제발 제대로 된 데칼이 들어가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에어픽스 재포장판 해군형 링스헬기와 이탈레리 재포장 UH-60P 헬기를 만들 예정인데 이것도 데칼이 어떨지 걱정부터 앞서네요.
혹시 만들어 보신 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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