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모형점이 많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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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7 10: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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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타 모형 커뮤니티에서 어떤 분이 50년 가까이 되가는 국내 현역 모형점 관련 정보를 물어보셔서 오래만에 옛 추억에 빠졌습니다.
80~90년대 문방구마다 킷들이 그득하게 쌓여 있고, 모형점이나 RC판매점을 각 도시마다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는데요. 지금도 가끔 꿈 속에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설레는 맘으로 찾아가곤 합니다. ㅎㅎ
여기서 궁금한 점은 당시 다른 업종도 많았을 텐데, 모형점이나 RC판매점을 개업했던 이유입니다.
뭔가 트렌드가 있었는지, 돈이 많이 되는 업종이었는지, 아니면, 덕업일치였는지 말이죠.
그리고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 일 수도 있겠지만, (ㅎㅎ) 조립식 킷들의 생산, 유통, 판매 등이 그 당시 활발했던 이유도 궁금해집니다.
마지막으로는 그 당시 성인들의 반응도 궁금합니다.
유치한 장난감 정도로 치부하는 풍토였을 거라 짐작해 봅니다만, 또다른 진지한 기류도 있었는지 궁금해 집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고견을 청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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