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렉스 1/35 캐터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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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6 20:4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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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석
최근 티렉스사 타이거1과 킹타이거 트랙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정밀도와 정확도는 그동안 만들어 보았던 어떤 제품보다도 좋아 보였습니다. 모델카스텐도 저리가라할 정도입니다. 작은 결합핀들도 정확히 들어 맞았고 부러지는 일도 없었고, 결합하고 나면 찰랑거리고, 핀이 다시 빠지는 일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알 수없는 화학약품 냄새가 좀 심했습니다. 그래서 베란다에 한 일주일 내 놓았는데도 냄새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식기 세제를 푼 물에 사흘 담가 두었다가 물에 씻었는데, 부품들이 흐믈 거리고 있었습니다. 깜짝 놀라서 물기를 제거하고 대기중에 말리기 시작했습니다. 킹타이거용 얇은 트랙은 건조 과정에서 휘어지는게 보이기에 책으로 눌러서 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자세히 보니 레진이 물을 먹어서 부피가 커져 있었습니다. 플라스틱은 이런 일이 없는데 3D용 레진은 이런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 생기네요. 다행히 하루 지나니 원래 크기로 99.5% 정도 돌아왔습니다. 혹시 이 약품 냄새 없앨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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