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체된 부대의 마크와 라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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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5 11: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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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장
건군이후 얼마 되지 않아 동란을 만난 우리 군은 초기에 해체되고 다시 만들어 지고 숙련된 지휘관과 병력의 부족으로 지금도 이런말은 늘 나오지만 당시의 상황은 화급했다.
전시였지만 미국의 보병학교와 포병학교에 장교들을 파견하여 교육시키고 우리나라안에도 없어졌던 병과학교를 재창설하고 특히 전투병과는 광주 극락강 주변에 일본군이 사용하던 (우리 나라에 일본군이 사용하던 곳에 지금도 군부대가 있고 충혼탑 있는 자리는 일제 때 신사터가 있었다.) 넓은터에 전투교육사령부와 전투병과 학교들이 모였다.
상무대라고 일컬었으며 94년도 까지 전투병과와 관련된 장병들을 교육시켰던 곳이고 3사교에 흡수된 육군2사관학교가 있었다.
그리고 군관구라고 해서 지역마다 있던 관할 사령부라고 해야할까 ? 지금은 사라진 부대도 있다.
또 '울경사' 같은 '동경사' 같은 해안에 특정한 목적을 갖고 만들어진 부대도 있었다.
아무튼 이들의 부대마크는 노병들의 정복이나 전투복에 달려있다가 고물상에 팔려나가 운이 좋으면 빛을 보지만 상당수는 작업복으로 사용되고 폐기처분 되기도 한다.
이러한 부대가 있었다는 것을 알아 우리 국방의 한획을 그었던 그 때를 기억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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