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발생기(4구)+블루버드 사용 소감...
게시판 > 제작 기법
2006-05-19 16:54:31,
읽음: 1143
에스퍼맨
대광 산소발생기와 블루버드 에어브러쉬를 장만해서 에나멜 도료와 락카 도료를 각각 뿌려보았습니다. 블루버드에어브러쉬가 더블액션이라 항상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하는 점이 약간 불편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먼저 에나멜을 희석해서 분사해보았는데 꽤 시원하게 잘 뿌려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맥동 같은 건 제가 둔해서 그런지 몰라도 잘 못느끼겠더군요.. 다음으로 락카를 뿌려보았는데 처음엔 1:1로 희석해서 뿌렸더니 분사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하더군요. 니들을 후퇴시키고 노즐을 쳐다보니 노즐에 도료가 멍울처럼 뭉쳐있어서 분사가 안되더군요. 그래서 거의 도료를 1.8:1(락카:신너)로 희석을 해서 뿌려보니 그제서야 분사가 되더라구요.. 락카도료의 특성을 정확히는 모르지만 에나멜보다는 좀더 강한 공기압이 필요한 것같았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산소발생기 압력이 생각보다 낮은 것같았습니다. 에나멜을 뿌리기에는 문제가 없어보이나 락카를 뿌리기에는 약간 무리가 있어보였습니다. 뭐 개인적인 느낌이니 혹시 산소발생기를 사용하실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같은 그룹의 다른 콘텐츠
날짜
댓글
읽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