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글인데 질문글이나 끄덕거리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수년간 접었던 프라를 다시 잡았습니다. 이제는 결혼을 했기에 여러가지 신경 쓰이는 것 들이 참 많습니다. 스프레이 부스가 없으면 마눌님께서 당장 때려치라고 할 것 같아 알아보았는데 기성품 구입은 너무 고가라 어려울 것 같고 직접 자작을 하기로 했습니다. 근데 부스의 디자인이고 뭐고.. 우선 블로어를 정해야 하는데 밤에 작업하는 저로서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 쓰던 냉콤을 다시 손보고 셋팅해놨습니다.) 소음이 적은 것으로 하자니 풍량이 걸리고.. 풍량에 맞추자니 소음이 걸리고.. 검색해서 찾아보았더니 자료가 많지도 않더군요. 부스의 크기는 가로 40cm, 높이 30cm 정도로 제작할 예정이고, 책상이 창문과 붙어있어서 거리는 짧습니다. 키트를 갈아낸 가루를 빨아낼 정도까지는 필요없고, 에어브러쉬 사용시에만 커버되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 정도에 적당한 풍량을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http://jeilgood.com/shopping/shopping-detail.php?pi=32 여기 저기 둘러보다 풍량이 다른것 보다 월등해서 링크해봅니다. 욕실용은 보통 풍량이 1㎥ 전후인데 이건 3.5㎥더군요.. 소음도 31dB니까 조용할것 같구요... 크기는 가로세로 210mm, 팬날개 크기가 130mm, 토출경 141mm로 크기가 다소 크네요. 그래도 날개부분이 분리가 됩니다. 분리해서 동그랗게 뚫는다면 넉넉잡아 15cm정도의 구멍이면 맞을듯 합니다. 가격도 11,000원이면 상당히 저렴한데.. 이정도면 어떨까요? 그 외에 저소음의 적당한 블로어(환풍기, 배풍기, 송풍기.. 무엇이 되었든간에..) 정보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렴하면 금상첨화겠습니다... 감사합니다.http://jeilgood.com/shopping/shopping-detail.php?pi=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