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마감제때문에 꽤나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1)저는 최근 타치코마를 제작하고 그 위에 SMP 하우스의 우레탄 클리어로 마무리했습니다. 광택은 정말 좋더군요. 그.렇.지.만, 문제가 생겼습니다. 다른 자잘한 부품들은 큰 문제없이 칠해졌는데, 가장 큰 부품인 '등짐(사진참조)'에 작업을 할 때면 표면이 뿌옇게 되면서 반건조가 생긴것처럼 되어버립니다. 에어브러시의 트리거를 많이 당겨서 오버코팅하면 해결될거라고 생각했지만 뿌리면 뿌릴수록 먼지처럼 앉더군요. 나중에 건조된 이후에 콤파운딩을 했더니 반건조가 맞더군요. 작업조건은 아래와 같습니다. *SMP 우레탄 클리어 1 (혼합비 5:1:1) *콤프레서 - 오일리스 (에어탱크 無, 맥동은 별로 없는 편), 공기압 3kg *에어브러시 - 홀베인 Y3 (0.3mm) *바탕작업 - 웨이브 타치코마 (서페이서 - SMP 슈퍼파인 알루미늄 - 미카블루 - SMP 우레탄 클리어) 메이커측에 수차례 문의하고 사진을 보여준 이후 나온 답변은 기압을 2kg으로 낮추고 (이게 주 원인같다고 합니다), 신너 혼합비를 1 -> 1.5 정도로 아주 약간만 늘려보랍니다. 요점은 기압을 낮추고 쓰라는 것이죠 (설명서에는 2Kg 이상의 압력이라고 명기되어있습니다). 사용 방법이나 요령에 대해서 조언 부탁드립니다. (2)오늘 캔 스프레이로 된 군제 슈퍼클리어 UV cut 을 구매했는데, 2006년도에 처음 발매될 당시에 백화 현상과 특정 석유계 용제, 락카 성분과 반응을 해서 갈라지는 현상때문에 일본에서 전량 리콜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요즘 판매되는 제품은 이런 문제가 없어진 것인지 궁금합니다. (3)최근 군제에서 슈퍼클리어 3, GX 라는 제품을 팔던데, 기존 제품이나 SMP 울트라 클리어에 비해서 어떤 특성과 장점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래저래 번거로운 질문을 많이 드렸습니다만, 조언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