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브러시가 황당하게 망가졌습니다.
게시판 > 제작 기법
2009-01-02 21:5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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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에어브러시를 쓰는데 오전에는 잘 쓰다가 오후에 작업하는데 분사가 안되더군요. 노즐이 막혔나 싶어 케이스에 동봉된 랜치로 노즐을 풀려고 랜치에 노즐 끝을 걸고 조금 돌리는데 평소보다 일찍 분리가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좀 이상하다 했는데 다른 에어브러시랑 비교하니 노즐 나사부분이 에어브러시 몸체에 붙은채 부러진 것이더군요.ㅠㅠ 저도 노즐이나 니들은 별도 구매가 가능한 걸로 알고 있어서 노즐을 새로 사면 되겠지 했는데, 이런 경우는 제 힘으로는 도저히 분리가 안되네요. 워낙에 작은 부품인데다가 에어브러시 몸체에 파뭍혀 있어서요. 참고로 기종은 올림푸스 HP-100C이고 많이 만들지는 못했지만 년수로는 6년이 되어가는 녀석입니다. 저에겐 첫 에어브러시라서 모형의 세계에 제대로 발을 들이게 해준 녀석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가다니....ㅠㅠ 어떻게 살릴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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