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선물로 친구가 드래곤 판터를 사주어서 기쁜마음으로 작업 한지가 이제 1달쯤 되었습니다 창피하게도 제 아이디의 가입년도와는 다르게 제 주류는 이쪽도 아닐뿐 더러 에어로쪽 실력도 감히 내놓지 못할정도의 악실력입니다만 ㅠㅠ 생애 처음으로 타인에게 받는 모형선물이라 과감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드는 AFV이고 또 킷도 꽤나 비싸보이는 것이라 처음엔 손도 못댔어요 허겁지겁 인터넷등을 뒤져서 '프라모델 만들자!'시리즈에서도 타이거, 4호전차편과 여러 모델러분들의 판터제작기등을 보며 작업순서를 제 나름대로는 철저히 세웠죠! 그리고 대망의 첫삽으로 모든 부품을 조립을 하고나서 세척도 한번 하고 서페이서를 올리고 본격적으로 도색을 시작했습니다! 전체적인 밑색은 유심히 봐왔던 도장패턴을 참고해서 다크옐로우로 슥슥 가볍게 뿌려주고 위장무늬도 어느정도 갖추어갈쯔음 이제 캐터필러부분을 도색하려던 찰나- 저는 깨닫고 말았습니다 뭔가 순서가 바뀐것이죠 ㄱ-; Q1)다크옐로우로 상부까진 완벽히 도색을 했으나 로드휠 뒷쪽의 하부몸체쪽에는 잘 닿지 않았습니다 한참을 낑낑대며 노즐을 사이사이로 비집고 들어가서 도색을 하려는데 잘 안되네요 ㅠㅠ - 원래 캐터필러나 휠쪽은 도색을 위해 접착을 하지 않는건가요? Q2)그리고 막상 따지고보니 작업기에서나 동영상등에서 보여지는 판터의 도색에서는 전체적인 도색 후 캐터필러의 도색을 하던데 캐터필러에 맞닿아지는 로드휠을 보면 사이사이 교차하는 아슬아슬한 구조라서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모르겠네요 스프레이 워크로는 무리인 테크닉인것인지 ㅠㅠ 제 작업방법이나 순서가 틀린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