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근에 프라모델을 다시 시작하게 된 초보입니다. 현대인 답지않게 은근히 인터넷 활용도가 낮아서, 며칠전에야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네요. 며칠간 여기저기 구경하며 재미있게 보고 있었습니다만, 한가지 궁금한게 생겨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옛날에 한창 이것저것 만들어댈때... 취미가가 유일한 정보습득창구의 역할을 해줄때군요 -_-;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제 머리속에는 락카>에나멜>아크릴 이라는 공식이 들어있었습니다. (뭐 모형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보셨을 바로 그 공식이죠... 덧칠공식이라고 하던가요?) 근데 이번에 이 사이트에서 보다보니 아크릴이 건조하면 어지간한 유기용제의 영향은 받지않는다는 내용이 꽤 많이 있어서요. 즉 아크릴계 도료 피막 위에 유기용제계 도료를 덧칠할 수 있다는 뜻으로 보이는군요. 저는 지금까지 위 공식에 충실하게 락카도색위에 락카클리어 코팅후 에나멜 계열(또는 아크릴 계열)로 워싱 및 웨더링 후 탑코트 마감. ...이라는 방법으로 색칠을 해 왔었는데요.... 그동안 아크릴계 도료의 성능이 강화(-_-?)라도 된 것인지..... 어쩌면 시대에 뒤떨어진 질문일지도 모릅니다만.... 처음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최근에서야 "오랫만에 다시" 시작해서요.... 한... 15년만인가... (+_+;;;) 덧붙여... 탑코트 역시 아크릴계 크리어도료라고 알고있는데 그렇다면 탑코트 위에도 추가 도색이 가능하단 뜻인가요? 또 험브롤제 아크릴 바니쉬 스프레이를 몇개 샀는데... 이건 어떻게 될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