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모델이라는 것에 빠져서.. 각종 동호사이트나 이런곳을 돌아다니며 눈팅 눈팅.. 제작기만 계속 보다가 처음으로 만들기에 도전했는데요 1/35 아카데미 Tiger-1 초기형 조립 다 끝내구,,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풀어서 세척한다음.. 말리고 오늘 타미야 캔스프레이로 밑도색(저먼그레이) 했어요. 처음해보는 스프레이 도장이라.. 열심히 흔들고 천천히 뿌린다고 했는데도.. 첫번째 로드휠에 약간 엉겨붙고.. 또 눈에 많이 띄진 않지만 하얗게(!? 이게 왜이런지) 변한곳도 있네요. 그래도 티 많이 나는곳은 안그래서 다행.. 부품잘못다듬어서 공구상자 붙은곳에 약간 구멍이 생겼는데.. 그걸 퍼티로 매우고 갈아줬는데도 도색하니 표나네요;; 여하간 우여곡절끝에 밑도색 끝냈습니다. 여기서 질문.. 제가 생각해둔 작업 구상은.. 1. 에나멜로 각종 악세사리 및 장구류를 붓도색 2. 완전히 건조한 후 전사지를 붙이고.. 3. 전사지가 완전히 부착된 후, 신너에 묽게 만든 에나멜로 워싱(?)해서 그림자 만들고.. 4. 화방에서 구입한 로우 엄버 및 몇가지 유화물감을 신너에 전체적으로 슬슬 덮어준다음.. 붓빨이용제를 붓에 약간 적셔석 필요한곳을 슥슥 닦아주고.. 5. 무광마감재로 마감. 요런 차례를 구상하고 있는데요.. 제가 구상한 작업계획에 문제점이나 기타 조언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