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색 실패의 원인이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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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23 01: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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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
첫도색을 시도했습니다. 아무래도 첫도색이래서 시험삼아 아카데미 5000원짜리 에어로로 시도를 했는데요 2/3과정까지는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됐다고 생각됩니다. 비행기 아랫면 도색하고 윗면 도색까지는 좋았는데 윗면 위장무늬를 하는 과정에서 완전 실패를 겪었습니다. 위장할 부분만 빼고 완전 마스킹을 한후 도색을 했고 큰 기대를 갖고 마스킹 테잎을 떼는 순간.....완전.....ㅠㅠ 테잎을 떼면서 기존에 도색되있는 부분이 미세하지만 여러부분들이 같이 떨어져 나가더군요. 원인이 뭘까요? 제가 생각할수 있는 부분은 1. 마스킹 테잎이 없어서 프라모델 마스킹 테잎과 똑같이 생긴 자동차용 마스킹 테잎을 사용했다. 2. 도색후 건조 시간이 부족했나? 락카 사용후 하루 말린후 사용했습니다. 3. 강좌를 읽었을때 매우 꼼꼼히 해야한다고 해서 마스킹 테잎 경계부분을 꾹꾹 눌러줬다. 실제로 이부분이 많이 떨어져나갔고요. 4. 락카와 신너 조합이 잘못됐다. 초보인 제 생각은 이정도뿐일거같아요. 직접 보시지는 못하더라도 원인 파악이 가능할까요? 참!!하나만 더 여쭙겠습니다. 윗면은 황토색같은거고요 위장색은 다크어스 즉 진한 갈색입니다. 이상태에서 윗면을 그냥 황토색 (미들스톤입니다) 다시 한번 뿌리면 어떨까요? 위장무늬가 그래도 살아있지않을지요.아무래도 진한색이니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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