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문자입니다. 여러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오게 되었습니다. 기본 베이스를 에폭시로 만들었는데요. 사진은 외관 확인을 위해 일부러 얇게 뿌려줬습니다. 캔스프레이식 서페이서 낭비가 심하네요.. 초짜라 그런지 이거하나 만드는데도 너무 힘드네요.. 기포와 핀홀, 크랙 때문에 레드퍼티 작업 후 2차로 서페이서 도색한 모습입니다. 2차로 서페이서하니깐 이제서야 기포나 크랙이 2~3군대 빼고 완벽에 가깝게 매끈해졌습니다. (애초부터 틀에다 에폭시를 잘못 채워넣는 바람에 표면이 말이 아니였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3M레드퍼티를 어떻게해야 기포없이 또는 나가떨어지지 않게끔 고르게 정착시킬수 있는지 터득하게 되었네요!! 혹시나 저와 같은 입문자가 계실지...........도 모르기에 (이미 저빼고 모든분들이 알고계실테지만;) 제가 한 방법을 간략히 설명해 드려볼게요. 1. 퍼티를 면봉을 이용해 스피디하게 바른다.(깊숙히 침투시키는 동시에 표면은 최대한 얇게 매꾼다.) 2. 12~16시간 실내건조 해준다. 3. 320방 사포로 힘을 주지말고(320으로 힘줘 사포질하면 퍼티전체가 갈려서 떨어져나감. 동시에 심하면 표면 정형됨;) 표면을 쓰담듯이 빠르게 사포질 해준다.(반드시 물사포로 해야 효과가 있으며 사포질하다 기포가 보이면 기포를 중점으로 쓰담듯이 계속 확인해주는 동시에 물사포 해주면 기포가 사라짐.) 4. 320방으로 표면정리후 500-800-1000순으로 정리해준다.(레진프라이머 기준) 5. 세척 후 서페이서를 뿌려준다. -끝- 이제 질문입니다.. 제가 프라이머서페이서를 뿌린 뒤 확인 후 2차로 표면정리를 할때 사포질을 하는데요.. 사포질한 부위만 본래 레진의 색상이 나오고 나머진 회색(여기서 회색은 서페이서)이 남는데... 수정 뒤 다시 서페이서 도포시 사포질하고 남은 부분->회색을 사포질로 모두 벗겨내고 뿌려야하나요? 지금껏 그냥 회색위에 또다시 회색을 뿌렸습니다. 겹쳐뿌려준다고 미세하게 단차가 생기거나 두꺼워지거나 그런건 없는지 궁금합니다. 어느것이 정석인지 궁금하네요.ㅎㅎ 정석대로 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