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퍼티 조금더 쉽게 바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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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0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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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상
안녕하세요,
타미야 퍼티 바를때의 번거로움을 줄이고, 원하는 곳에 좀더 얇고 정확히 바를 수 없을까 고민하다가 잔머리를 좀 굴려봤습니다.^^

'다있어'에서 천원에 백장쯤하는 소형 지퍼백입니다. 한쪽 모서리를 칼로 아주조금 잘라내고 내부에 퍼티를 짜 넣습니다.

다들 예상하셨나요... 생크림 짜는 주머니 모양으로 쥐고 필요한 곳에 '짜' 줍니다...

위 사진은 틈이 넓어서 조금 도톰하게 바른 것이구요, 이정도는 다들 충분히 바를 수 있으실 것이고, 개인 소질(?)이나 연습에 따라 더욱 디테일한 작업도 가능하리라...생각합니다.^^

또한 위와 같이 밀핀자국 등의 작은 포인트 적용도 가능합니다.
귀찮게 신너에 희색해서 붓질하거나, 주걱등에 묻혀가며 작업할 필요도 없고, 암튼 편합니다. 지퍼백이라 내부의 퍼티가 잘 굳지 않으며, 실험결과 하루정도 방치해도 완전히 굳는 것이 아니라, 꾸득꾸득한 상태가 되어 나름 사용할만 합니다.
별거 아닌거 갖고 길게 썼습니다만, 저처럼 퍼티작업이 특히 귀찮으셨던 분들은 한번 시도해 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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