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시즈오카 하비쇼 부속행사, 모델러스 클럽 합동 작품전입니다.
올해는 총 308개 클럽이 참여했습니다.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여기 저기 달라진 점도 좀 있었고...
예전처럼 꼼꼼하게 사진을 찍지는 못 했고, 아마 설명도 예전에 비해 부실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꽤 긴 글이 될 것 같네요.(이번달 안에는 끝나기를...)

일반 공개일의 아침입니다. 올해는 16식 기동전투차를 전시해놨습니다.


비가 쏟아지는 날씨에도 아랑곳 않고 일찍 와서 줄을 선 관람객들.


설치중인 참가 클럽들.

천장을 보시면 강한 조명이 비추고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원래 시즈오카 트윈메세는 자연 채광이 메인이라 비가 오는 날씨에는 전시장이 어두컴컴했는데, 굉장히 센 LED 조명이 새로 설치된 덕분에 밝고 활기찬 전시회 구경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게 다 시즈오카 주민들의 세금 덕...



남관 배치도입니다. 올해도 남관의 제1 전시장, 서관과 북관의 2, 3 전시장에서 전시가 열렸는데요...
이전에 매년 전시장 지도를 봐온 분이시라면 아시겠지만, 이번에는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던 섬부스가 하나 빼고는 다 없어졌습니다. 참가 클럽이 계속 늘어나니 몇몇 클럽에 큰 자리를 계속 주기가 어려워진 듯 합니다.
참가하고 싶어도 자리가 없어서 몇년째 신청만 계속 하는 동호회도 잔뜩 있다고 하니...
그리고, 항상 같은 자리를 받던 단골 동호회들도 왕창 위치가 바뀌었습니다. 무슨 사정이 있었던 건지...(그냥 분위기 전환?)
그러면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동호회 명칭도 특별한 경우 외에는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그것도 다 기력 소모라...)
언제나 그렇듯, 사진 촬영 기준은 90% 정도 제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부디 양해를...












귀하신 몸 운반차.



앵글을 조금 더 내려서 찍을 걸 그랬네요.







차고에서의 콘서트.







가끔씩 사진이 거꾸로 올라가네요...




있는 줄도 몰랐던 옛날 물건들이 수시로 튀어나오는 것도 시즈오카 하비쇼의 재미 중 하나입니다.



미니4구 개조 동호회입니다.


다음 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