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iron shipwringht pce-827정 (당포함)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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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2 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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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토끼(김동영)

당포함 제작을 위해 구입한 pce정을 리뷰 해보겠습니다.
악명 높은 iron shipwringht 제 레진 키트인데 회사 홈페이지가 사라진걸 봐서는 회사가 거의 망한 상태인거 같습니다.
미국쪽 쇼핑몰에 주문. 비용은 별매품을 추가해 대략 10만원 정도 들였고 배송에 한달 가량 소요

박스개봉..
녹색 몸통과 검은 부스러기 같은 상부 부품들, 좀 투박해 보이는 에칭 한장, 데칼 한장, a4종이로 대충 출력한 설명서 한 뭉치가 끝
오른쪽에 있는 미개봉 봉지는 키트의 기관총 등이 못쓰는물건일거라 예상해서 구입한 별매기관총들 입니다.

몸통
몰드가 좀 투박하긴 하지만 볼륨감은 좋은거 같습니다.

몸통 하부
영세 레진킷의 특징인 기포가 큼지막한 기포 외에도 자잘하게 징그럽게... 깔려 있습니다

충격과 공포의 부품들
프로펠러나 마스트 등의 일부는 어떻게든 살려보고 나머지는 쓰레기통행.
도저히 쓸 수 있는 상태가 아닙니다....

이쪽은 별매품으로 함께 구입한 3인치 포와 40mm 싱글기관총 인데
이것도 문제가 좀 있네요. 휘어있는 포신은 모 국산제품의 것으로 바꿔줘야될 거 같습니다.

배의 크기 비교사진. 백두산함 보다는 폭이 두배정도 큰배 입니다.
좀 심하게 험난한 작업이 될거 같은데
드래곤키트 등의 여분부품을 이식해 가며 어떻게든 만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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