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제품은 해양당의 1/35 스케일 프라모델로 관광객과 기린이라는 제품입니다. 동물원을 컨셉으로 시리즈를 내고 있는데 제가 이번에 구입한 것은 기린 세트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맨날 밀리터리만 하던 사람에게는 사출색 자체가 충격적이었습니다. 약간 형광빛이 있어서 디테일이 잘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죠.

자세히 보면 디테일이 우수해 보이지는 않지만 대체적인 형태는 잘 잡은 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프라모델이 다 그렇듯이 딱딱 잘 맞을 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 하더라도 접합선등 손이 많이 갈 듯 합니다.

다양한 포즈의 관광객이 포함되어 있는데 일반적인 인젝션 인형 수준은 되어 보입니다. 흔하지 않은 1/35 스케일 현대인들이라 여러 모로 쓰임새가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이 키트를 선택했던 이유는 기린도 관광객도 아니고 슈빌(넓적부리황새) 때문이었습니다. 제가 엄청 좋아하는 새거든요. 머리가 커서 왠지 친밀감이... ^^;

만들어 봐야 알겠지만 괜찮아 보입니다. 저 머리 들어간 거북이도 마음에 드네요.

이 유모차는 상당히 쓰임새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 키트에는 스마일리라는 전기 트럭이 들어 있습니다. 동물원 관리를 위한 자동차인데 분할이 상당히 완구틱하네요.

이렇게 분할된 자동차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면 또 제법 디테일이 괜찮네요.





설명서는 이렇게 되어 있는데 다른 시리즈도 구하고 싶습니다. 저 코끼리 거북 무척 땡기네요.


이상으로 해양당에서 출시된 기린 세트를 살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