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캔버스도색을 위해 마스킹

타미야 아크릴 다크 그레이로 에어브러싱

다크 그레이에 데크탄을 약간 섞어서 하이라이팅

캔버스도색 완료

이전의 과정 중 평붓에 물을 묻혀서 드라이브러싱 하듯 더 치핑을 진행합니다 이 과정에서 표면에 물이 기본색을 무작위로 녹이게 되고 그대로 건조되면서 더 다양한 색감을 보여줍니다

미그 아크릴 tire & rubber를 사용해 타이어 붓도색
키트의 고무타이어인데 참 아쉽습니다 def꺼 쓸껄 ㅠ

저는 거의 모든 모델의 웨더링을 처음 할 때는 유화물감 raw umber를 묽게 희석하여 전체적으로 필터링 해줍니다
사진과 같이 붓자국이 최대한 남지 않게 묽게 쭈욱 표면에 균일하게 펴지듯이 넘치지 않게끔 붓질 합니다
이 작업은 1~2번 정도 반복해서 할 경우 좀 더 오래되어 보이고 너무 밝게 칠해진 기본색을 다운 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포인트는 묽게 희석하는겁니다 너무 되게하면 색이 급격하게 바뀌어 버립니다

표면의 마이너스 몰드에 핀워싱을 진행합니다 어두운색 도료( 검은색은 피하고 저 같은 경우 유화 raw umber나 미그나 ak의 지정도료 wash for dark yellow )를 아무거나 골라서 약간 희석한 뒤에 사진과 같이 세필로 디테일을 부각시켜줍니다

사진에 보이듯이 핀워싱 후 잉여의 도료가 묻은게 보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신너를 묻힌 면봉으로 걷어내지만 시간도 걸리고 해서 저는 그냥 중력방향으로 신너를 묻힌 평붓으로 위아래 방향으로 블렌딩 합니다 물론 핀워싱했던 곳은 다 지워지지 않게끔 해야죠
이 작업에서 전체적으로 색감이 또 한 번 어두워집니다

지금까지의 작업 후 모습입니다 타이어가 기본색만 되어있어서 완구 같네요

바로 피그먼트 작업으로 들어갑니다 그 전에 캔버스에 유화 또는 이나멜 dust 색을 사진과 같이 희석하여 전체적으로 필터링해준뒤 충분히 건조시킵니다

중력을 생각하여 먼지가 쌓일 수 있는 모든 곳에 미그 피그먼트 light dust, north africa dust, europe earth 를 무작위로 붓을 사용해 사진과 같이 위치시킵니다

물론 캔버스 위에도 무작위로 색상도 무작위로 붓으로 발라준 뒤

왼쪽보시면 에나멜 선너를 담은 스프레이로 멀리서 뿌리고 있는게 보이실 겁니다 너무 가까이서 뿌리면 피그먼트가 날라가서 멀리서 뿌려주면 자연스럽게 정착이 됩니다 그대로 완전히 건조되도록 건조시킵다 (30~40분정도)

충분히 건조 되고 난 뒤의 모습

에나멜 신너로 정착했기 때문에 30%정도만 정착이 되고 그 외에는 사진과 같이 스폰지, 붓 또는 유분을 담은 손가락(?)으로 어느정도 피그먼트가 지워집니다
그 나머지 정착되는 30%의 피그먼트를 자연스럽게 지워주는게 포인트입니다

피그먼트 작업시 사용한 피그먼크와 에나멜 dust를 섞어서

이번엔 타이어에 발라줍니다

역시 충분히 건조시킨 뒤 여분의 피그먼트 제거



윈드실드 자국 마스킹 후 아크릴 dust 묽게 희석하여 에어브러싱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이 마지막이 될 듯 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