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0 아리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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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2 19: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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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승

조금은 절망적이었던 하비보스 아리조나 전함을 몇년을 묵힌 끝에 드디어 제작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썰렁한 포탑을 손봐주고자 다른 함선을 만들고 남은 에칭 짜투리를 1mm 정도 두께로 잘라서 포탑에 나 있는 포신 구멍 주위를 적당히 꾸며줍니다.

용도는 빗물 막이거나 캔버스 커버 고정구가 아닐까 싶은데 그정도 설정으로 살짝 생략하여 만들었습니다.

다음으로 제작 순서와는 전혀 상관 없지만 이 제품의 가장 난코스로 여겨지는 부분을 먼저 고쳐주었습니다. 사실 이 작업이 생각 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다시 박스를 닫아버릴 생각이라 먼저 시도해본겁니다

위 사진 처럼 나름 나쁘지 않은 정도로 나왔습니다. 도면 등을 비교해본건 아니지만 대략 비슷한 느낌이 나오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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