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날씨가 많이 포근하네요.
바쁘게 일하는 와중에 오랜만에 구입한 킷이 도착했습니다.
무언가를 즐겁게 기다릴 수 있다는건 좋은 것 같네요.
저는 보통 취미에서 고전 킷을 기다릴 때 아주 즐겁습니다.
오늘은 조촐하게 킷 세 개입니다.
에어로 킷이구 80년대 당시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좀 피곤하지만 제글을 기다리시는 분도 계시곤 하여
몇 자 적어 봅니다.

아카데미 1/48제공호입니다.
제공호 킷은 고전 에어로 중에서는 좀 흔합니다.
자매품 F-5라인어도 구하기 어려운 킷은 아니구요.
그런데 위 킷은 좀 특별합니다.
아카데미 제공호 초판 킷이거든요.
인터넷에서 보기 쉽지 않은 킷이라
살펴볼 가치가 있어서요.

박스가 1000윈입니다.
이킷이전에 박스가 1,200원 버전을 가지고 있었는데
전 그킷이 초판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천원짜리가 있더군요.
당시 구입하여 만들어보신 분이 계시면 잘 아실것 같네요.

제공호 초판은 사출울이 회색입니다.
흰색이 아니더군요.
방패 봉인지도 사용되었구요.
그 밖에 파츠 배열도 차이가 있는 것 같네요.

아이디어회관제 F-16입니다.
아이디어제 16은 구입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신기하구 재미있네요.
검색을 해보니 초판은 타미야킷 박스아트를 사용한 것으로 보이구요.
이킷은 재판같습니다.
독자그림인데 처음보신분이라면 소감이 어떠신지요?

48스케일 에프16이 1200백원입니다.
파격가일까요?
48프롭기보다 좀 큰데 가격은 크게 더 비싸지는 않은듯 하네요.

생소한 광경입니다.
아카데미킷은 반따개가 아니라서요.
그리고 박스그림처럼 사출물이 흰색입니다.
도색없이 조립 완성 그 자체만으로 우아할 것 같습니다^^

섦명서에 있는 작례가 아주 멋지네요.
흑백이라 지금시점에서 더욱 복고적으로 다가옵니다.

아이디어 수투카입니다.
일전에는 수출판 러너에 박스와 설명서를 따로구해서 소개한적이 있습니다.
아쉬움이 남았는데
이번에 내수판 미조립을 구하게 되었네요.

역시나 추측대로 사출울 색이 다릅니다.
연두색 계열의 깊이있는 국방색이구
색이 포근함을 담고 있습니다.
아마도 당시 만들어 본거라
더 정겹게 느껴지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지쳐서 폰으로 글을 작성하였네요.
휴일 보내시면서 즐겁게 보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