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별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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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7 14:43:18,
읽음: 1666
다크나이트
안녕하세요
아직 젊지만.. 이래서 어르신들이 오래살고 볼일이라고 하나 봅니다..
XX은행에 누군가? 선물 넣었으니 그냥 잘 써~ 라는 집사람의
이상한 카톡을 받고나서 외벌이라 집사람이 선물 넣을 일 따위는 없을텐데..
이건 또 뭔일인가..? 싶어 계좌를 확인해 보니 50만원이 들어와 있더군요
송금인은 한번도 뵌적 없는 집사람 지인 재미교포 여자분이시고.. (부자인가 봐요?)
전화해서 너무 거금이니 못 받겠다고 잘 이야기를 드려봤는데 다들 그냥 괜찮다네요
꽁돈?같지만 그냥 받아도 되는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뭐 가정 경제를 생각해
전액 살림에 쓰겠지만 영~ 찜찜하네요 오늘의 요상하고 찜찜한 기분을 세아이들 육아도
생각해보며 곱씹어 봅니다 ㅜㅜ 둘째도 완전 애기였는데 오늘보니 참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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