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 1/35 살라딘 장갑차 수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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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0:06:32, 읽음: 1017
신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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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엠엠지 회원님들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방역체계에 구멍이 뚤린것 같은데 심히 우려스럽네요.

자신과 가족의 안전, 건강을 잘 지키셨음 합니다.

 

오래전에 정크로 생긴 살리딘 장갑차를 수리해 주었습니다.

디테일 파츠가 망실되었고 바퀴부분이 파손되었으며 모터가 구동이 되지 않는등

전반적인 문제를 점검하고 수리해주었습니다.

 일전에도 여러번 말씀드렸듯이 모형 조립후 남은 러너 잔여물은 수리에 좋은 재료가 됩니다.

에폭시페로 모양을 만들거나 하는건 시간, 노력이 많이 소요됩니다.

그런데 비슷한 모양의 러너 등이 있으면 조형이 수월해지고 접착성도 좋습니다.

 

 

 

 

 

 

 

 안테나 마운트의 마름모꼴 파츠는 파손방지 러너 잔여물로 제작하였습니다.

 

 

 헤치 고정파츠가 망실이라 둥근머리 부분이 있는쪽 러너와 황동봉으로 수리해주었습니다.

 

 

 

 

 

 

 

 

 좌측해치는 1센티미터 플라판으로 제작을 해주었습니다.

사진의 것을 작업후 사이즈가 약간 작아 다시 작업하였구요.

정밀한 제도후 절단하기 보단

포탑 안쪽에서 펜으로 둘려 형태를 잡아 조형하였습니다.

 

 

 

 

 

 

 

 

 

 

 디테일파츠와 바퀴 샤프트 고정파츠를 만들어주었습니다.

다행히 한쪽으 파츠가 남아있어서 짝을 맞추는 정도의 작없입니다.

 

 

 

 

 

 

 

 

 연막탄은 거의 직경이 같은 러너를 절단하여 손쉽게 만들고

써치라이트는 m60블레이져 불용품을 다듬어 제작하였구요.

케이블릴은 센쮸리온 정크에서 가져와 부착해주었습니다.

 

 

 

 

 

 

파손된 바퀴고정돌기는 황동봉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차체측면 공구통 등은 플라판을 재단하는데 작업의 어려움보단

귀차니즘이 큰 걸림돌이 아닌가 합니다.

딱 맞게 커팅되면 작업은 일사천리구요.

 

 

 

 

 

 

 

 러느늘린것으로 디테일 보강중입니다.

저정도로 굽히면 부러지거나 형태가 뭉개지면서 굽기때문에 무수지 접착제로

조금 녹어서 모양을 잡아주었습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느낌은 비슷한것 같네요^^;

 

 

 

 

 

 

 

 

 

 

 파손, 흠품 파츠를 수리해준후 모습입니다.

사진에는 작업전인데 견인고리 홀더 앞뒤 각 한곳도 작업을 해주었습시다.

좌측 앞바퀴 고정 캡은 간혹 굵은 직경의 러너 파츠가 나오는데 마침 챙겨둔게 있어서

절단 가공하여 부착해주었네요.

항상 느끼지만 모형은 제작후에도 버릴게 는거 같습니다.

설명서 -> 소장

상자 -> 박스아트 감상 및 불용품 보관 등

러너, 불용파츠 -> 수리 및 컨버젼용

비닐봉지 -> 도색 시 마스킹 등

 

 

 

 

 

 

 8티 피니언기어는 갈라지고 헛돌아서 별매를 사용했습니다.

수리하면서 여러번 직면하지만

건전지로 테스트할 때 오래된 모터는 안도는 경우가 많습니다.

바로 고장으로 판단하지 마시고 손이나 플라이어로 샤프트를 돌려주고

다시 건전지로 연결하면 정상작동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리완료후 살라딘입니다.

옛날에 중앙과학에서 위 살라딘전차가 출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회가 닿아 한번 접해봤으면 좋겠네요~~

 

 

 

 

 

 

 

 무한궤도 구조의 전차와 달리

바퀴구동은 경쾌하고 작동감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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