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불용품 정리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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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03 12:04:37,
읽음: 1443
김청하
그간... 5년 동안 함께한 불용품 모아둔 상자가 어느덧 이젠 3개나 되어버리더군요. 이대로 두면 겉잡을 수 없이 늘어날것 같아서 재빨리 하루 날 잡고 어제 정리를 했습니다.

버린 부품들만 20리터 종량제 봉투에 한가득, 남은건 이렇게 남았습니다. 제가 쓸것만 남기고 타미야, 아카데미의 악세서리 부품들이 있는 런너들은 따로 보관하고... 그러고보니 부품 챙긴게 90 퍼센트가 셔먼의 부품들이네요.

(아니 이거 분명 이미지 설정창에도 가로로 누워진 사진이라고 나와있는데 왜 세로로 등록된거야...)
아카데미 1/35 M60A1 패시브 아머에 들어있던 불용품들도 몇개 괜찮은것들이 있어서 빼뒀습니다. 나중에 타미야 M60A1 패시브 아머를 제작하거나 하면 그때 써야죠. 개인적으로 증가 장갑용 방수포 부품과 일반용 방수포 부품이 정말 마음에 들었는데 타미야와 비교하면 어떨지 궁금합니다. 아카데미의 저 부품이 실제와 더 닮은것 같은데 말이죠.
그외에도 상태 좋은 항공기용 데칼들, 트럼페터 제 KV-1의 세미 커넥팅 궤도 1대분, 아카데미 M1A2 Sep V2를 만들면서 고스란히 남은 Tusk I, II 용 부품들 같은게 많아서 MMZ랑 몇 군데에 나눔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몇개는 교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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