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러의 시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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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1 12: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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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우
요즘 방영 중인 사내 맞선이란 드라마를 즐겨 봅니다.
남자 주인공을 "시조새"란 닉네임으로 부르는걸 보고 어린 시절 추억의 한편에 있던 사진 한장이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중 2시절 헌책방에서 샀던 74년 8월호 학생중앙의 본문 컬러 화보에 실렸던 바로 이 사진
이사진 한장의 부럽던 추억이 사십이 넘은 나이에 모형이라는 취미를 다시 할수 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금부터 48년 전 이 정도로 모형 컬렉션을 하고 비쥬얼이 저 정도였다면 모형의 "시조새"라 불러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지금은 육십 중반의 나일텐데 아직도 모형 취미를 놓지 않으신지 궁금하군요.
표지 사진의 남고생은 작고하신 타격의 달인 장 효조 선수의 대구상고 시절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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