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꾸준히 작업해오던 슈퍼스탈리온 헬기를 에칭작업 포함하여 완료했습니다.
어려운 작업이 많았는데 완주하게 되어 홀가분하네요^^
원래는 에칭만 할려했는데 실 사진을 보느 욕심이 생겨 디테일 업 자작도 추가 했습니다.
제 첫 에어로 별매 에칭 적용이라 애착이 남다릅니다.
훗날 슈퍼스탈리온을 접하면, 처음 별매 에칭 작업한 키트로 회상될 것 같네요.

스탈리온이 종마(馬)란 뜻이더군요.
의미를 알고 정면을 보니 말상입니다 ㅎ

급유 프로브에 배선, 배관이 있어서 구리선으로 표현해봤습니다.
작업 편의성을 생각한다면 실납이 더 적합할것 같네요.


열화상 장비에도 전선이 외부로 노출되더군요.
구리선은 뻣뻣해서 형태 잡는게 까다로웠네요.


모든 슈퍼스탈리온에 부착된건 아닌데 측면에도 열화상 장비가 부착된 기체가 많더군요.
계획에 없었는데 자꾸보니까 있어야 할것 같아 자작해주었습니다.
레오파드2 전차 사이드스커트 불용파츠, 러너 등을 활용했습니다.


에칭은 일마존에서 구입했고 비용은 43,000원 정도입니다.
국내 검색으론 못찾겠더군요 ^^;;
옛날에는 국내 모형점에서 2만원대로 판매한 모양입니다.
작업해보니 만족스런 파츠는 몇개 정도인데 다음과 같습니다.
1. 윈드쉴드 와이퍼
2. 엔진 흡기구 커버
3. 테일콘 철망
작은 에칭들은 티도 별로 나지 않구, 연료통 끝 윙두 볼륨감 부족 등 가성비는 떨어집니다.


경험이 없어 조립 완료 후 플라스틱을 따낼려니 힘드네요.

여기도 한땀한땀 제거했습니다.

문제의 사진
이 사진 보기 전에는 에칭만 부착할려 했는데, 실물은 뻥 뚫려있더군요^^;;
동력 샤프트도 그대로 보입니다.

전차 불용파츠 등으로 자작하고 메탈릭그레이로 붓도색 했습니다.

에칭 작업 후 모습
작업은 고되지만 효과는 괜찮네요.

테일콘을 접어도 한덩치 합니다^^
도색 계획을 생각해보는데, 회색 단색이 아니라 톤이 있더군요.
설명서상 세가지 회색인데, 로터 분리도 안되구 덩치도 크구, 마스킹 등등 대공사가 될 것 같네요.
여러 가지 새로운 시도도 해보구 슈퍼스탈리온은 나중에 추억이 많이 떠오를 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영상 리뷰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