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또 하나 올려 봅니다.
너무나도 유명하고 오토모형인에게 있어서는 한번쯤은 만드셨으리라 생각되는 가장 대중적이라고 할 수 있는 킷인 타미야의 엔쵸입니다.
극상의 킷 구성과 에칭이 없어도 기본 구성만으로도 뛰어난 디테일과 자세를 나타내주는
타미야 오토의 3대 킷 중에 하나이지요

정말 쫘악 갈아 않은게 날렵해 보입니다.
페라리 하면 정열의 이탈리아를 연상케 하는 붉은 색이 딱 떠오르지만.. 너무 흔한생각이 들어
화이트로 선정해 보았습니다.

휠 부분은 락스로 벗겨내고 도색해 주려다가... 날씨도 않 맞아 주고 제대로 된 크롬도금 표현이 자신이 없어 순정 그대로를 사용해 주었네요..^^;;
휠너트에 데칼올리고 에나멜 클리어로 한방울 똑...^^

워낙에 우수한 품질이라 딱딱 맞아 주어 조립의 어려움은 못 느꼈습니다.

쫘악 갈아 앉은 자세가 정말 날렵합니다.. 딱 봐도 페라리 자세인 듯...^^

뒷 모습도 날렵하고...

옆모습도 간지나고...

오토모형에서 원색계열의 바디칼라가 상당히 어렵지요.. 흰색도 마찬가지입니다..
작은 먼지 입자 하나라도 눈에 확 띠고.. 신경이 상당히 쓰이는 칼라입죠..



이 킷을 제작하면서 별매 에칭은 사용하지 않아서 가장 아쉬운 부분이 이 부분입니다..
구멍뚫어주기도 애매하고 도색으로 표현하기도 애매하고...
그냥 메쉬데칼로 적용해 주었는데.. 뭔가 언발란스 하네요..

이 쪽은 그냥 플라스틱 메쉬로 적용...^^





엔진쪽은 집에 있는 재료를 총 동원하여 적용해 주었습니다. 약간의 배선과 황동파이프, 서스펜션은 에나멜 코일 및 황동선을 이용하여 개수...
히트싱크라고 하나요? 주방에서 이용하는 깔판을 적용^^ 뽈록 표현이 괜찮은 듯 합니다

본넷 외엔 전부 가동식이라는 것도 이 킷의 장점이지요..

기러기가 날개 피고 날아가는 듯한 모습....

이 킷에도 점박 모양의 카본데칼이 있습니다만... 몇 몇 부분은 순정점박이 데칼을 적용한 것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카르토그래프의 카본데칼을 적용 해 주었습니다.

엔진 덮개 부분은 알루미늄 테잎으로 적용..









우레탄 클리어로 최종마감을 해 주었습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즐겁게 봐 주셨길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